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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준비 꿀팁 모음

AI 시대, 가장 먼저 타격받는 건 신입? 지금 필요한 취업 전략은?

by 매일성장러 2025.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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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취준생’은 더 불리해질까?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적극 도입하면서, 새로운 채용 트렌드가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조사에 따르면, AI 도입으로 가장 먼저 타격받을 직군은 ‘신입사원’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편, 기업들은 AI 역량을 갖춘 인재에게는 억대 연봉도 아깝지 않다며 공격적인 채용에 나서고 있는데요.
이 격차 속에서 취준생, 특히 비전공 신입 지원자들은 어떻게 생존 전략을 세워야 할까요?
지금부터 관련 리서치 결과와 함께 실질적인 취업 전략을 정리해보겠습니다.




“AI 시대, 신입부터 줄인다”는 기업들

한국경제와 HR 플랫폼 '딜(Deel)'이 국내 기업 C레벨 244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75.4%가 "AI로 인해 신입 채용이 가장 먼저 줄어들 것"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신입 다음으로는 중간 관리자(22.1%), 고위직(2.5%) 순이었습니다.
신입사원이 단순 반복 업무나 서포트 위주 업무에 치중되어 있다면,
AI 도입과 동시에 가장 먼저 대체 가능 인력으로 간주될 수 있다는 것이죠.



반면, 기업은 AI 인재에 ‘연봉 2억’도 아깝지 않다?

반면 기업들은 AI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에 대해서는 과감한 투자를 선언하고 있습니다.
같은 조사에서 응답자 40%가 “연봉 1억 5000만원 이상도 가능하다”고 답변했으며,
일부는 연봉 5억까지도 제시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기업 98%가 AI 도입 이후 업무 효율 향상을 체감했지만,
아직 전체 조직이 AI를 ‘완전히 통합’한 곳은 드물다는 점입니다.
즉, 지금이야말로 AI 역량을 갖춘 신입이 주목받을 수 있는 과도기라는 뜻이기도 하죠.




지금 필요한 취업 전략 3가지

1️⃣ AI 툴 친숙도는 ‘전공 무관’ 역량

Python, ChatGPT, Notion AI, Excel AI 등 업무에서 실제 쓰이는 툴을 직접 다뤄본 경험을 포트폴리오에 녹여보세요.
전공자가 아니어도, “이렇게 자동화했고, 이런 인사이트를 도출했다”는 예시가 있다면 경쟁력이 됩니다.

2️⃣ ‘비대체 역량’을 키우자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역량으로는 판단력, 창의력,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꼽힙니다.
이런 역량은 자기소개서, 면접, 협업 사례를 통해 보여줄 수 있으므로
단순 스펙보다는 경험을 통해 증명된 인성·소통 능력을 강조하세요.

3️⃣ 자격증과 리스킬링 기회를 활용하자

단기간에 실력을 증명할 수 있는 수단으로 AICE, ADsP, SQLD, 컴활 등 자격증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AICE처럼 실무형 평가를 포함한 자격증은 기업이 선호합니다.
오픈 캠퍼스, 패스트캠퍼스, 멀티캠퍼스 등의 AI 단기 교육도 병행하면 좋아요.



결론: 신입 취업이 더 어려운 시대, 더 스마트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AI가 단순 업무를 대체하는 시대에는 ‘그 일을 더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일의 구조를 바꿀 줄 아는 사람’이 주목받습니다.
신입이라고 해서 무조건 대체되는 게 아니라, 기술을 다룰 줄 알고 인간적인 강점을 갖춘 신입은 오히려 더 희소해집니다.
기본적인 툴 능력 + 인간 중심 역량 + 경험 기반 자기소개서
이 세 가지를 잘 갖춘다면, AI 시대에도 충분히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AI에 밀리는 신입이 아니라, AI를 다루는 신입이 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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